때는 .. 2024년 10월 7일 ... 우리가 만나게 된지 200일이 되던 날그가 노래를 부르고 불렀던 캐치볼을 하게 되었다 ...(공은 내가 삼 ㅎ) 이거 하다가 공이 눈, 코에 맞아서 퉁퉁 부은 적도 있었지 (지금도 코뼈 누르면 살짝 욱신) ㅊㅋㅂㄷ ㅋㅍㅋㅅ도대체 그게 먼데 똥떡아 ~!!!!!초코바다 쿠팡캐시? 그리고 대망의 2024년 10월 30일 ...기묘한 생일 ... 아니 어떻게 참치를 직접 뜰 생각을 해찌?저 칼도 갑자기 살때도난 눈치를 못챘다 왜냐 나는 눈치가 없으니까!으아아앗! 하고 놀라니까내가 진심으로 무서워했다고 상처받아쪄 ㅋㅋㅋ ㅜㅜ 똥땡이 : 오빠 나는 추위를 진짜 많이 타 ~!하니까 10월달인데 벌써부터 짱짱하게 입고다녔었찌 움하핫